뇌는 그렇게 진화했을 것이다.
끊임없이 자극에 반응하도록
어쩌면 무감각한 상태를 견디지 못했을 것이다.
한번 시작된 이 움직임은 관성의 법칙처럼 끝을
모르고 이어졌을 것이다. 또한 이어질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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